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없이 어떻게 즐겁게 사는걸까..
나도 알고싶어
희수가 노래부르면
난 또 사랑에 빠지게 돼 ..
갑자기 엊그제부터 너무 슬픕니다..
사유?
나도 잘 모르겠음 ㅠㅠ
그냥 너무 울적한데 어떡하냐니까
화를 내래
그렇다고 애꿎은 사람한테
갑자기 화를 낼 순 없잖아여
기분이 굉장히 슬프고... 괜히 예민해지고...
그래서 아 나란 새기도 힘들다고 느끼면
우울해지기도 하는구나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희수를 못봐서 그런거였던 것이었던 것이다 ㄷㄷ
자기전에 희수를 보면 잠을 못자는 병에 걸렸습니다
내가 병이 왜 이렇게 많아
내가 당신 어장속 제일 물고기요
그거알아??
희수 너무 잘하고 있는 거
그냥 희수가 좋아서 뭉클해질 때가 있음..
주에 7일?정도?
아어떡해 희수 파트 너무달아요제발
저또아이스크림됐어요
나 희수 좋아
사랑이 맞는 것 같애..//
귀여운 거 보면 감정이 격화되는 걸 막으려고
폭력성이 증대한다는데
같은 메커니즘으로
희수 음색이 너무 좋아서 막 짜증이 솟구침
희망찬 노래 부르는 레몬빛 햇살 희수 언제쯤 안조아지지..
네 목소리로 늘 세상을 둘러싼 희망을 엿보곤 해
힘들 때 들을 노래가 또 생겼다는게
그걸 희수가 불렀다는게 참조으네요
머가젤기대되나요?
저는반나첫이젤기대되고민들레가젤궁금해요!
반나첫 전체 가사를 빨리 듣거시품 ..
완전 희수 깔일거 같다고 ..
희수가 노래에 대한 자부심 있는거 좋아
나도 희수 목소리가 너무 좋거든
희수만 낼 수 있는 목소리니까..
난 희수 목소리가 너무 좋은가바
들으면서 계속 설레했어.........
희수 노래하는게 좋아서 관심갖기 시작했어서
나는 정말 다 사라지고 목소리만 남는대두
희수를 조아할 수 있을 것 같아
희수 목소리에 색이 너무 많아
여우비가 내리던 날, 희수는 혼자 공원의 벤치에 앉아 있었다. 밝게 비추는 햇살 사이로 가늘게 내리는 비가 마치 눈물처럼 그의 얼굴에 떨어졌다. 그는 손에 작은 파란색 카메라를 들고 있었고, 그 옆에는 커다란 흰색 곰인형이 앉아 있었다. 그 곰인형은 희수에게 있어 특별한 존재였다.
곰인형은 희수가 가장 아끼는 친구였다. 사람들은 그저 인형일 뿐이라고 생각했지만, 희수에게 곰인형은 그 이상이었다. 그는 곰인형과 대화를 나누고, 웃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살아왔다. 하지만 희수는 알고 있었다. 이 곰인형이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라는 것을.
곰인형은 오래전 사랑했던 소녀의 영혼이 깃들어 있었다. 그 소녀는 희수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으로, 이미 이 세상을 떠난 지 오래였다. 소녀가 세상을 떠난 후, 그녀의 영혼은 이 곰인형에 깃들어 희수 곁에 남았다. 희수는 매일 밤 그 곰인형을 꼭 껴안고, 소녀의 따뜻함을 느끼며 잠이 들곤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곰인형 속 소녀의 영혼은 점점 희미해졌다. 희수는 이를 느꼈고, 그로 인해 깊은 슬픔에 빠져 있었다. 그는 곰인형을 통해 소녀와 다시 연결될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지만, 이제는 그마저도 사라질 것 같았다.
어느 날, 여우비가 내리던 그날, 희수는 마지막으로 곰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기로 결심했다. 그가 소녀와 함께했던 기억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는 카메라를 들고 곰인형과 나란히 앉아 사진을 찍었다. 카메라 속에서 그는 곰인형의 눈이 반짝이는 것을 본 듯한 착각에 빠졌다.
비가 점점 더 세차게 내리기 시작했다. 희수는 곰인형을 꼭 안으며 마음속으로 속삭였다. "너를 잃고 싶지 않아. 네가 사라지면 나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어."
그 순간, 곰인형이 희수의 품에서 미묘하게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는 놀라서 곰인형을 내려다보았다. 곰인형은 아무런 움직임도 없었지만, 희수는 분명히 소녀의 영혼이 마지막 인사를 건네고 있는 것을 느꼈다. 그 따뜻함은 곧 사라졌고, 곰인형은 다시 차갑고 무거운 존재로 돌아왔다.
희수는 곰인형을 꼭 껴안고 눈물을 흘렸다. 비는 여전히 내리고 있었고, 그 순간 희수는 곰인형 속 소녀의 영혼이 완전히 떠났음을 깨달았다. 하지만 그의 마음속에는 그녀와 함께한 추억이 영원히 남아 있었다.
여우비는 언제나 잠시 머물다 사라지듯, 소녀의 영혼도 그렇게 희수의 곁을 떠났다. 하지만 희수는 알았다. 소녀와의 사랑은 비록 형체는 사라졌을지라도, 그 마음만은 영원히 함께할 것이라는 것을.
그날 이후로, 희수는 곰인형을 자신의 침대 옆에 두고 잠들었다. 소녀와 함께한 그 날의 기억은 그에게 있어 언제나 가장 소중한 것이었고,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울 힘이 되었다. 여우비가 내리는 날이면 희수는 창밖을 바라보며, 그리운 소녀를 떠올렸다. 그녀와의 사랑은, 여우비처럼 아름답고 슬프게, 희수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 있었다.
ㅡ
희수는 들판 한가운데에 누워 있었다. 옷자락에는 해바라기가 꽂혀 있고,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은 따스한 햇빛을 받으며 반짝이고 있었다. 그 옆에는 그의 마음을 두드리는 존재들, 다람쥐와 토끼가 있었다. 그들 사이에는 깊은 감정이 숨겨져 있었고, 그것은 단순한 우정 이상의 것이었다.
희수는 오랫동안 다람쥐와 토끼를 사랑했다. 그들의 작은 몸짓 하나하나가 그의 마음을 흔들었다. 다람쥐는 그의 손 위에 올려져 해바라기 잎을 살며시 물었다. 마치 그가 느끼는 사랑을 알아채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듯했다. 하지만 그 사랑은 너무도 슬프고도 아련했다. 그들은 다른 세상에 속한 존재들이었기 때문이다.
희수는 자신이 이들과 함께할 수 없는 운명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가 꿈꾸는 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었다. 다람쥐와 토끼는 그를 너무도 사랑했지만, 그들의 삶은 희수의 것과 달랐다. 결국 서로 다른 길을 가야 하는 것을 깨달았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그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너희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이 영원했으면 좋겠어.” 희수는 눈을 감고 그 말들을 속삭였다. 그의 목소리는 바람에 흩날리며 다람쥐와 토끼의 작은 귀에 닿았다. 그들은 그를 안타깝게 바라보며 그 곁에 남아 있었다.
슬프지만 따뜻한 사랑이었다. 그들의 마음은 하나로 이어졌지만, 그 마음은 언제나 가슴속에서만 머물러야 할 것이다.
ㅡ
소재가.... 이게 맞아? ?
챗지피티가 말아 준 희수 스토리 봐줘
생각보다 고퀄이라 당황햇어....
근데 인공지능 취향이 왜 새드일까 생각해봤는데
이게 다 희수님이
없던 서사도 뚝딱 만들어내는 얼굴이라서 그런듯
뭐지 좋아서 빤히 바라보는중
다들 희수핑에게 사랑에 빠지는 바람에
실적 0으로 실직위기에 처하다. .
희수핑이 잘생겻고 구ㅏ야워요
이렇게 귀여운데 옥체 상할까봐 어디 함부로 어뜨케
이 나쁜 세상에 내보내지
아니 생각해보니까
귀여움은 모든 걸 이긴다
그니까 김희수는 쎄다...........
사실 아이돌도 사람이고 가변적인 존재이기에
일방적인 관계여도
적당한 마음의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지만
지금 나를 버티게 하는 건 희수님이라고,, ~!~!~!~!
이게 종교가 아니면 무엇
희수 적당히 좋아하기 실패..
반나첫 ?? 친사아???
사실 줄임말이 적응 안돼서 쓰다가도 멈칫멈칫 함
틀 이라서 ㅈㅅ합니다..
틀이라서 오미자청 맛 사봤어요
안 달아서 맛있는데.. 찾아보니까 반응 안좋음
내 비밀
사실 나는 과자를 그렇게까지 안 좋아한다 (특히 단 거)
그래서 내가 맛있다고 하면 사람들이 안 믿음
공부한다는 핑계로
밤에 나가서 국밥도 좀 먹어줌
나랑 ㅈㅎ이 빼고 모두가 아재들이었다
소녀법칙 1장
: 아저씨들로 가득한 국밥집을 가더라도 기죽지 말 것
근데 이거 먹고 집 가서 걍 잤다
그리고 아침에 후회..
내일 하면 되겠지? ㅡ 어제 할 걸
무한루프
최근 정신상태
입시 할 때 너무너무 공부하기 싫어지면
비상구가서 혼자 울다가
싸패마냥 아무렇지 않게 돌아와서 문제집 풀었는데
그 마인드를 상기시키려 노력 중입니다
아직 번아웃 같은 대단한 건 아닌거같은데..
번아웃이 오는걸 멀리하려면
내가 가진 에너지의 총량은 유한하다는 걸 인정하고
현명하게 분배하는 법? 을 익혀야 한다는걸 느낀 하루
마치 밥에 비해 스팸이 적게 느껴지는 순간
마지막에 맨 밥을 먹게 될 거 같은 걱정에
스팸을 남기는 것에 집중하다가
결국 잔뜩 남은 스팸만 먹는 것과 같이.......
대체 뭔소릴까.... 에휴
희수가 보여주는 하늘이 조아
항상 조은 영향력 주는 희수가 조아
희수 되게 사소한 것에서 낭만을 찾을 줄 아는 사람이라 좋아 ..
같이 있으면 나도 촘촘한 행복을 찾게 된다구
난 이런 남자가 학교와 길거리에 없다는 사실이
좀 많이 혼란스러웠던거같애
그래서 그릭 요거트 사서 집에 감
미국에서 마트가면 1.99달러에 먹던건데
여기선 무슨 6천원... ?
그래놓고 요아정 먹었다 진짜 뭐지
예전에는 초코쉘 때문에 먹었는데
온갖토핑 조합해 본 취향 결론
자몽의 시고 씁쓸한 맛
+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상큼 달달한 맛
이 두 조합이 심플하고 젤 좋다
나도 가을 겨울옷 정리해야되는데
집에 오면 누워만 있음
그래서 갑자기 궁금해서
엠비티아이 새로 검사해 봄
안 바뀌고 그대로 isfp 나오셧습니다
물론 지금도 누워서 쓰고있음....
내 기준
s는 현실에서 실현 가능성 높은걸 추구하는것 같고
n은 미래 지향적 상상력을 추구하는 것 같음
대화할 때 느끼는 거
tf는 사회화만 되어있으면 다 잘맞는편인데
ns가 맞는게 더 중요한 느낌??
아.. 쌉소리라고요 ..?
넵.. 당신이 옳습니다..
내가 시간쫒길 때마다 하는 루틴이 있어
집 들어가기 전에
유튜브에 "빨리 해야할 것 같은 노래" 검색함 (진짜있음)
집 들어가자마자 틀어놓고
20분 ! 20분 ! ! 중얼거리면서
그때부터 씻기,가방정리,방정리를 하면
초고속 20분만에 끝낼 수 있음 ~.~
찐따같아서 아무한테도 안알려준 꿀팁이긴 해
더쇼 음방나가면 다른 곡도 해서 조아했는데
4주나 결방한대서 급 슬퍼짐
임시보관함에 끝맺음안된문장 글들이 많음
....그냥 그순간 희수 좋아서 끄적이러왔다가 ....
표현을못하겠어서 그대로 저장만해둠
이 조은감정을 텍스트로 옮기는법을 까먹음ㅁ ㅜ.....
아 그냥 뭔가...
게임에서 법사나 힐러처럼
원격으로 지원해주고 싶다
빛 같은거 쏘면
hp mp가 빵빵하게 채워졌으면 좋겠다
넘 오굴토굴인가
짱나는 것은 다 처단하구
진짜 꽃길만 걸었으면 함
희수 좋아할수록 더더 좋아져
그만큼 희수가 좋은사람이고 좋은점이 많아서겟지
입 밖으로 나온다고 내면에서의 총량이 줄어들거나
가치가 감소하지도 않는다고 하니까
희수 진짜 너므조음.. 마음닳을새도 없게해
내일도 희수 좋아해야겠다
희수 넘 바빠보여서 마음이 아리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조아요
그런 모습들을 보고
할 수 있을때 하자~는
희수 마음가짐으로 살아야지
10월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진심인듯 아닌듯)
내일이 빨리 오면 모레도 빨리 오겠지
수학적 귀납법마냥
희수는 어제도 잘했고 오늘도 잘했으니까
내일도 잘할거야
희수 잘 자 나는 계속 너 좋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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